장구의 신’ 박서진, '살림남'에 합류! 집 공개와 감동 가족 이야기로 기대 UP
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가수 박서진이 KBS 2TV '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'에 합류하는 소식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소식 소개:
오는 11일(수)부터 방송되는 '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'에 가수 박서진이 합류한다고 합니다. 이에 따라 제작진은 "박서진이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"고 밝혔습니다.
박서진의 프로필 소개:
박서진은 그의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독보적인 장구 연주로 '장구의 신'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트로트 가수로, '밀어 밀어', '지나야', '흥해라'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. 그는 '버스 부대'의 원조로도 알려져 있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기대 포인트:
'살림남'에서는 박서진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집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, 본인의 리얼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특히 그의 팬들은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박서진의 일상과 집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가족 이야기와 감동:
박서진은 2011년 KBS 1TV '인간극장'을 통해 가족의 어려운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. 가족의 생계를 위해 17살에 고등학교 자퇴 후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탔던 그는 '살림남'을 통해 13년 만에 가족 완전체로 출연하게 되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제작진의 전망:
제작진은 "박서진의 화려한 무대와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"고 전했습니다.
마무리:
오는 11일(수)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'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'를 통해 박서진의 다채로운 모습과 감동 가득한 이야기를 기대해봅시다.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!